아테네 두상

그리이스 조각가에 있어서 인간을 묘사하는 것은 신격화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이다. 철학자 프로타고라스는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말했다. 이러한 철학적 원칙이 조각작품의 제작 성격을 결정지었으며 예술 역사상 처음으로 육체의 신격화를 통해 생명의 활력을 입체적으로 재창조할 수 있게 했던 것이다.
철학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었던 그리이스 조각가들은 신성화할 수 있는 아름다움에 그 힘을 불어넣었다.

크기: 두상 28 x 22 x 45cm
연대: 4 - 5세기 B.C.
원본: 피렌체 우피지(Uffizi) 갤러리
재질: 신소재 LDPE 조각품의 특징
- 저렴한 가격: 부담없이 꾸밀 수 있는 박물관 분위기
- 가벼운 무게: 여성도 들 수 있음
- 내충격성 : 깨지지 않음
- 내열성 : -60℃∼80℃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기후환경에도 문제 없다.
- 내자외선 : 태양광선(UV ray)에 강하여 외부 정원용 조각으로 적합하다.
- 특수밸브 : 각 조각품 밑에 마개를 장착하여 모래를 주입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정원용으로 설치할때 바람에 넘어지지 않고 중량감을 가지게 해준다.
- 무공해재질 :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계 소재

* 특기사항: 깨지기 쉬운 석고조각을 대체하는 미술교재로 사용하시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작되어 보다 정확한 디테일이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