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그림 액자] 르노와르 작 피아노 치는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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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am |
원산지 | Belgium |
판매가 | ₩620,000 |
적립금 | 6,200원 |
Pierre Auguste Renoir (1841-1919): 피아노치는 자매
프랑스 리모게스(도자기의 명산지) 태생. 1845년 파리로 이주. 본래 숙달된 도자기 화가로 일했다. 그가 번돈으로 Ecole des Beaux Art에 입학하였으며 Monet Bazille Sisley등과 함께 Glyre밑에서 배웠다. 그러한 동창과 함께 파리에서 여름에는 Fontainebleau에서 작업하면서 인상파의 중요화가로 성장하였다.
르노와르의 그림을 복잡한 작업을 거쳐 캔버스에 재현.
고급 순정 원목 액자. 수작업으로 다듬었으며 오리지널과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Licenced Museum copy : 5. 241 367.4 / 3859030
Z033815. 7 인증서 동봉
크기 61.5 x 72 cm.
작품명 : Frau und Kind am Klavier
Reproduction auf Leinwand gezogen und von einem
hochwertigen Echtholzramen eingefasst
Kunstvoil von Hand nachbearbeitet
Made by ARS MU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