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떠나는 마차

창과 칼을 가진 고관과 궁수에 의해 끌려 가는 화려하게 장식된 이 말들은 앗수르바니팔(Assurbanipal)에게 데려가는 것이다. 이런 점으로 보아 그는 아마도 사냥 욕망에 사로잡힌 정력적인 왕일 것이다. 앗시리아 조각가들이 만든 이러한 사실적인 부조물들의 동물 묘사들은 아주 뛰어나며 매우 인상적이다.

원본: 런던 대영 박물관
연대: 앗시리아 기원전 7세기
재질: 인조석 복제품
크기: 875 X 625 cm 무게: 약 15 kg
후면에 매달 수 있는 장치 포함

* 앗수르바니팔(Assurbanipal): 앗시리아 왕(기원전 66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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